(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사회공헌 (긴급 구호)활동
자연재해(지진)로 큰 피해를 입은 국가‘튀르키예 시리아 긴급 구호 물품 등 지원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원기)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총 2일간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구호 물품 기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 전 직원, 초·중등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했으며, 해당 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신속하게 지진 피해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 정영숙 관장은“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앞으로도 대내외 국가적 재난 등에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의 자세한 활동 내용은 (임시)수정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snyouth.or.kr/)를 참고하거나, 대표번호(031-729-92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