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3시 타임 연수반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초급 반일때도 박수인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즐겁게 수영을 배웠는데 현재 연수반 담임선생님이 되어서
더 좋아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을 대해 주시고. 물을 무서워 하던 아이가 수영대회까지 출전할 목표를 가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