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고객의소리가 있는지 먼저 검색후, 이용해주세요.
회원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3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토요 미술을 아이가 수업을 받은지 어느새 , 3년이 되어갑니다.
이사를 와서 아이가 재밌게 수업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야탑 청소년 수련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고학년을 앞둔 저희 아이는 토요 미술 시간을 너무나 재밌어 해요~, 아이가 수업 시간안에 작품을 못 끝내서 서운해 한적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다음 수업 전까지 끝까지 도와주고 가르쳐 주셨어요. 그날 선생님께서 다음 수업을 앞둔 터라 고맙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선생님~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얼마전에 혹시나, 고학년이 될 아이에게 이제는 미술을 그만할까? 하고 물어볼려고 했는데~ 아이가 먼저 말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쭉 토요 미술 수업을 할꺼라고요~. 여지껏 미술학원을 안다녀 본 아이도 아닌데 왜 그럴까? 생각하고 보니, 선생님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한사람씩 다 챙겨주시고, 아이들에게 본인이 썼던 미술도구도 스스로 제자리에 가져다 놓도록 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선생님, 고맙다는 말씀을 한번도 뵙고 한적이 없었는데, 이글을 통해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십니까?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 대한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토요미술 강사님에 대한 따뜻한 칭찬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격려는 강사님뿐만 아니라 저희 수련관 전체가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2. 앞으로도 보다 나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교육사업팀(☎031-729-9853)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