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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축구를 좋아 합니다
2번째 수업 만에 코치님께 혼이 나고 마음에 상처를 깊게 받았습니다
유아원 부터 초등까지 같이 커 온 친구 와 장난이 혼난거에 발단이 된거 같습니다
이런 일은 어느 한쪽 말만 듣고 행동 하면 안되는 민감한 일 입니다
더욱이 강압적인 꾸중은 아이에게 큰 마음에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혼내기 전 부모에게 말 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혼내고 우는 아이에게 울지 말라는 소리를
한 축구 코치에 인성도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이는 불안해 합니다
비슷한 사례가 발생 하지 않도록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