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쏠티(=친구)와 가족을 그리다!] 본 활동을 인솔했던 김은화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네팔 봉사활동에 대한 격려와 칭찬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네팔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조그마한 희망으로 이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눔의 경험으로 행복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 2016. 10월 네팔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과 함께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