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헬스장을 찾았을때 저는 운동을 할수있을까?하는 마음으로 트레이너쌤과 만났
습니다. 심신상태가 몹시 지치고 아팠기때문에 쌤은 저에게 무리하지않은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을 가르쳐주시며 적응할수있도록 많은 관심과 결석만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쌤과 약속한대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몸도 좋아져서 운동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헬스쌤처럼 건강미 넘치는 그날까지 쭈~욱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