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갈때마다 예전 1호자 셔틀기사님이 무서워서 아이가 스트레스가 있을정도였는데 이번에 바뀌고 나서 너무 친절하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신다며 계속 얘기하네요.
1호차 기사님 아이들에게 인사도 다 받아주시고 에어컨도 하나하나 다 나오는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