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판교유스센터에서 생존수영참가하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 기억해주시며 세심하게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 무서워 하던 친구들도 물에 대한 두려움 없애고 가는 유익한 교육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