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월, 올해 6-7월 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 헬스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처음 헬스장을 끊고 기구 사용법을 몰라 혼자 헤매고 있을 때 최정은 트레이너님께서 기구 사용법을 다 설명해주실 뿐 아니라 운동루틴과 생활습관 등 다방면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매일 회원들의 운동루틴을 짜주시고 자세를 가르쳐주시느라 정말 동분서주하세요. ㅎ
항상 헬스장 내 모든 분을 케어하려고 노력하시고, 모두에게 정말 밝고 친절하신 분이십니다.
선생님 덕분에 헬스의 ㅎ자도 모르는 제가 이제 저만의 운동루틴도 가지고, 웬만한 기구를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월 몇십만원씩 내고 PT 받는 것 안 부럽게, 청소년수련관에서 이렇게 운동할 수 있음이 행복하더라고요.
따뜻하고 친절하신 트레이너님,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