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친구가 알려주게되어 수영을 먼저 배우게되고 가볍게 운동하러 헬스시설을 이용하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원래 사설헬스다니면서 개인피티도 받아보고 운동에 흥미가있어서 재미있게 하고있었는데 이곳에서 다니면서 하루에 1천원 자유헬스가격도 저렴하고 항상 일끝나고 오후에 다니게되어 김윤식 선생님이 계속 계셨는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나오는날마다 항상 잘잡아주시고 더가르쳐주시려고해서 저도 열심히 나오게되고 돈내며 배우는곳보다 더 열심히 배우게되는기분입니다 헬스시설도 더깔끔해지고 좋아지고있어서 운동할때도 기분좋게하게되는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