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쏠티와 함께 가족을 그리다.임희옥선생님을 비롯한 네팔같이다녀오신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6박8일이란 일정동안 18명의 보호자가 되어 보살펴 주시고 신경써주시고 부모님들 궁금하고 불안할까봐 아이들의 활동사진과 내용까지 상세하게 올려주시고. . .불안감과 기대감으로 보낸 해외봉사였는데 선생님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불안감이 서서히 안도와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잊지못할 체험과 봉사로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주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고 돌아와 너무 기쁘고 이제 아이들모두 일상으로 돌아와 언젠가는 이 체험을 기억하겠지요. 인솔하시고 챙기시고 보호해주신 임희옥 선생님을 비롯한 같이 다녀오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