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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청소년 수련관에서 서틀을 운행하는 것은 청소련 수련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수련관이 판교 도서관과 함께 포함되어 운영되는것은 주민 복지시설이기 때문이겠죠.
대부분의 수련관 강의나 수업 역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운행하는 것라고 생각하고 좋은 감정으로 이용하다가 오늘 불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버스 이용자가 3명 뿐이 없는데, 청소년 수련관 이용자로 제한하기 때문에 못탄다는 것입니다.
청소년 수련관에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은 지역 시민이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달 이용할수도 있고 다음달에 이용할 수도 있죠. 그런데 탈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심한 거부감을 줍니다. 지금도 내가 뭔가 잘못한 듯 기분이 좋지 않네요. 어차피 판교 도서관만 가고 정류장도 많지 않고, 수련관 이용 인원을 다 태우지 않을 거라면, 병원 셔틀처럼 탈 사람 타고 않탈사람은 않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수련관을 이용하면 만차되도 한시간에 한번인것을 횟수를 늘려서 무조건 탈 수 있나요? 어차피 만차되면 못타는데, 구지 구분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자녀가 수련관 이용하는데 저는 이용 않한다고 자녀만 태우고 저는 따로 가는게 정상적인 무료 셔틀입니까?
청소년 수련관도 판교 도서관의 일부인 복지를 위한 시민 편의기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시민들에게 셔틀 탈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를 물어본다는것과 여유 좌석이 많은데도 타지 말라고 담당자도 애기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이렇게 주먹구구라면 아예 운영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꼭 이 부분 시정 부탁드립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셔틀버스는 수련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위해 운영됨을 알려드리며 기존까지는 여유 좌석 및 만차사례가 없어 별도의 확인절차 없이 판교도서관, 판교제2어린이집, 아이사랑놀이터 등 이용자에 대해서도 탑승을 허용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셔틀버스 운행 일부시간대(15시~18시)에 만차사례가 발생하여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및 회원들이 탑승을 못하거나 서서오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수련관 이용자 외에는 탑승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제한을 둘 수밖에 없는 사항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만차 사례가 발생되는 시간(15시~18시)대를 제외하고 말씀하신 탑승인원이 적은 시간대에 한해서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셔틀버스 담당자(031-729-9619)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